고객 만족도 '극과 극'...마카오vs강원랜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24 22:11
조회
338

카지노의 왕국 마카오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만족도가 갈수록 향상되고 있으나, 반면 국내 카지노 강원랜드를 찾는 관괭객들의 불만은

갈수록 높아지면서 해외 카지노와의 대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29일 글로벌 카지노 매체 GGR-아시아는 2018년 1분기 마카오 당국의 카지노에 대한 광광객 만족도는 지난해 4분기 만독도인 75.4%에

비해 3%나 증가한 78.4%의 높은 만족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마카오의 공식 데이터자료에 따르면, 마카오 카지노에 대한 관광객 만족도는 측정지표 2017년 73.9%에 달했다.

이어 마카오 방문객 숫자에서도 2018년 방문자가 855만 명에 달해 2017년 1분기에 비해 8.8%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중국 본토 방문객들의 지출 규모(카지노, 호텔 쇼핑)에서도 1분기 지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5 % 증가한 134억 7000만 달러로 전체 관광객의 82.1%를 차지했다.
특히 본토 중국인들의 통 큰 쇼핑은 마카오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1분기에 방문자의 1인당 지출에서 쇼핑이 47.3%를 차지했다고 마카오 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강원랜드는 매출총량제 등으로 인한 규제강화로 올 들어 고객서비스가 더욱 열악해 지면서 고객들이 점차 강원랜드를 외면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강원랜드는 카지노 출입일수 단축, 카지노 내 ATM기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중단, 게임테이블 20대 폐쇄, 카지노 영업시간 20시간에서 18시간으로 2시간 단축 등 갈수록 영업환경은 사상 최악이다. 

고객 임모씨는 “강원랜드는 베팅 금액과 베팅 방법이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고 앉아서 게임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게임 테이블에서 사소한 농담도 못하는 분위기가 되면서 강원랜드는 매력을 찾을 수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다른 고객 박모씨는 "게임좌석에 앉기도 힘들지만 모처럼 좌석에 앉으면 자리를 비우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고객서비스가 최악"이라며 "도로교통 여건도 열악한 상황에 서비스가 최악인 곳은 전 세계에서 강원랜드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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